스타벅스 커피빈 탄자니아 루부마 리뷰

루부마 스타벅스, 탄자니아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가서 신상 원두 “탄자니아 루부마”를 만났습니다.

이렇게 담갔고 옆에는 기념일 블렌드가 있었는데 무슨 커피콩을 살까 고민하다가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커피콩 소개를 보고 탄자니아 루부마를 샀다. 홈페이지에 있는 원두 설명인데 산도 때문에 선택했어요. 그들은 그것이 2/1/23… 너무 길다고 했습니다. 가격은 19,000원. 콩을 열었습니까? 주황색? 나는 같은 신선한 냄새를 조금 맡는다. 주황색 패키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약 20g의 커피 원두를 개량하여 커피를 추출해 보세요. 제가 커피 내릴때 선택하는 드립퍼는 칼리타에요 참고로 원두의 굵기 이상으로 하면 커피가 전혀 부풀지 않아요 ㅎㅎ 물온도는 91도 정도에요. 커피 추출 시간은 약 2분 30초로 4번 찌는 것을 포함해 물을 붓고, 물은 약 150g을 사용하고 마지막에 100g을 더한다. 커피가 완성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달달하다기보다는 약간 씁쓸하고 짭조름하면서 상큼한 맛입니다. 다음에는 노트의 달콤함을 느껴보세요. 암튼 오늘 내린 커피는 딱 좋아요 좋아요~ 물온도를 89도정도로 낮췄더니 더 향이 진해지더라구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