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는 평범한 젊은 프로테스탄트입니다.

질문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겪은 일들이 있습니다.

궁금한 점

왜 목사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대리자로 성도들에게 오는가?

목사는 정말 하나님의 대표자인가?

마치 교회에서 목사의 권위가 매우 높고, 마치 천국에 도달한 것 같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설교에 아멘하고 목사님을 존경하고 신뢰합니다.

그런데 만일

만일 목회자에게 마귀가 들어갔다면 이때 성도로서 정말 위험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신앙상담이나 심방을 통해서..

악마는 양치기의 가면을 쓴 빛의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종종 성도들의 영혼은 무방비 상태에서 산산조각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이단 교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단에 속하는 것이 비정통적인 것이 아니라 정경 교회에 속하는 것이나 은혜의 가르침을 교묘하게 변조하여 성도들을 공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장로교의 경우 믿음에 의한 구원은 한번의 영원한 구원이므로 칭의와 구원 후에는 지금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또 목회자들은 그들의 권세를 이용하여 성도들을 억압하고 때로는 성도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주입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사이비 종교나 이단 교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로서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해야 할까요?

성자로서의 목회자 내 평생 동안 나는 교회에서 그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심각한 문제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왜 아무도 그것에 대해 언급하거나 설교하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에 대해 설교하는 것이 그들에게 불리하기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그 설교는 성도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까?

목사의 권위가 맞는지, 목사가 성도를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심각하게 의심스럽다.

성도의 권위가 정말 목사의 권위보다 못한 것입니까?

교인의 지식과 깊이가 목회자보다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왜 목회자가 있습니까?

교회에 리더십이 필요하다면 목사를 대신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신자로서 목사의 영적 공격으로부터 어떻게 나를 방어할 수 있습니까?

혐오와 혐오를 일으키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긴급히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 씁니다.

특히 목회자들이 응답하면 좋을 것입니다. 감사해요